한글이 창제 되었을때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100년 전쟁중이었다

2025. 7. 15. 14:1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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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은 1443년 훈민정음 창제를 시작한다.

그리고 3년 후인 1446년 훈민정음은 우여곡절 끝에 일반 반포를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백성들은 글을 쉽게 배우고 쓸고 있게 된다.

 

이 시기는 15세기 중반으로 유럽은 르네상스 시대에 접어 들어 문화 및 예술의 부흥기를 맞이하던 시대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르네상스의 전성기를 맞이 하게 되는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훈민정음 반포 후 6년 후에 태어났으며, "도나텔로"나 "브루넬레스키" 등의 예술가들이 활동을 하던 시기다.

그리고 구텐베르크의 인쇄기가 곧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백년전쟁중이었으며, 한글이 반포되는 그날에도 전쟁 중이었다.

1431년 잔다르크는 이미 사망했지만 전쟁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시기였다

 

잉카제국
잉카제국

 

미국은 아직 존재하지 않았으며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 하기도 전이다.

하지만 콜롬버스가 1492년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되고 1492년 유럽의 식민지화하였다.

 

잉카 제국은 페루지역에서 번성하였고 아즈텍 제국 또한 멕시코 지역에서 전성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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